102수 만에 형세 역전…신진서, 두 점 깔고도 카타고에 불계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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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서울=연합뉴스) 천병혁 기자 = 세계 최강 프로기사가 핸디캡을 받고도 바둑 인공지능(AI)을 이기지 못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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