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시간들] 장윤기도 누린 친족특례, 경찰은 왜 바뀌지 않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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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서울=연합뉴스) 김재현 선임기자 = 한국전쟁은 유교가 오랫동안 지탱해 온 가족의 질서를 무너뜨렸다. 좌우 이념 대립 속에서 '빨갱이'와 '반동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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